다양한 도서들로 가득 채워진 아늑한 장소, 동네책방 숨에서 수완품앗이 마을공동체 회원들을 만났다. 차 한 …

아파트 단지 내 관리소와 입주민들이 힘을 합쳐 녹색생활 실천을 도모,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앞장서는 곳이 있어 주…

마을에 대한 이해와 안전·인권 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욕구가 반영된 마을을 만들어가는 ‘늘따순풍암마을 …

불법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광주 동구 지산1동이 주민협의회에 의해 친환경적 자원순화마을로 새롭게 재탄생해 눈길을…

새로운 비아를 만들기 위한 광주형 협치마을 비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화제다. 비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비아를 대표…

어느 동네보다 ‘협치’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마을네트워크 공동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남구 효덕동협…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복지를 실현,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

인권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마을을 가꿔가는 공동체가 있어 화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신가마을공동체는 자…

광주 서구 상무2동은 광주에서는 최초로 영구임대아파트가 조성된 곳으로 소외계층이 밀집된 지역이다. 홀로 사는 어르신…

“옥상에 하얀 눈이 내렸어요. 안녕 ‘쿨루프’야.” 광주 아프리카로 불리는 이른바 ‘광프리카’. 무더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