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 지역별 배치계획 마련을
최명수, 공동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정치적 안배 아닌 객관적 기준 필요”
閔 “거점 역할 동의…균형발전 고려”
“정치적 안배 아닌 객관적 기준 필요”
閔 “거점 역할 동의…균형발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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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월) 19:5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사진)은 12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명확한 지역별 배치 원칙을 마련하고 전남광주 공동혁신도시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열린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남광주 공동혁신도시는 주거·교육 등 생활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며 “정부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방침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지역적 안배나 기관을 하나씩 나눠 갖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정책과 기관의 기능, 기존 기반시설과의 연계성, 집적 효과 등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형배 시장은 “통합 이후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과제가 있어 혁신도시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둘지는 정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전 대상기관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기관별 집적 효과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답했다.
민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해선 “100명 정도 규모의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해당 기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인센티브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최 의원은 이날 열린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남광주 공동혁신도시는 주거·교육 등 생활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며 “정부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방침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지역적 안배나 기관을 하나씩 나눠 갖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정책과 기관의 기능, 기존 기반시설과의 연계성, 집적 효과 등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형배 시장은 “통합 이후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과제가 있어 혁신도시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둘지는 정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전 대상기관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기관별 집적 효과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답했다.
민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해선 “100명 정도 규모의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해당 기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인센티브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변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