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군민소통방·직통 채널 ‘밀착 행정’ 박차
군수실 방문·사진 문자로도 개선 제안
‘생활민원신속처리TF’ 3일내 안건 처리
임지락 군수 “현장중심 행정 지속 추진”
‘생활민원신속처리TF’ 3일내 안건 처리
임지락 군수 “현장중심 행정 지속 추진”


- 재생 준비중
2026. 10. 12(월) 19:1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까지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 행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화순군에 따르면 임지락 군수는 취임 후 행정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의 군민 역할을 강조하며 다각적인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있다.
핵심은 화순군 최초로 신설된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소통채널’이다. 군민들은 필요시 언제든 군수실을 방문해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사진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제도 개선 제안까지 전달할 수 있다.
군수 직속 소통방이 취합한 민원 중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전담 부서들로 꾸려진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로 이송된다.
TF는 현장 확인·부서 간 협의를 거쳐 민원 접수 후 3일 이내에 답변, 처리, 사후 점검까지 완료하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 지난 7월22일부터 9월 말까지 2개월여 간 총 136건의 민원과 건의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생활 불편 민원이 70건(51%)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 건의 31건, 주민 숙원 13건, 단순 질의 22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보도블록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쓰레기 방치 등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민원이 주를 이뤘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이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행정 변화로 직결시키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며 “거시적 비전 못지않게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없애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12일 화순군에 따르면 임지락 군수는 취임 후 행정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의 군민 역할을 강조하며 다각적인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있다.
핵심은 화순군 최초로 신설된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소통채널’이다. 군민들은 필요시 언제든 군수실을 방문해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사진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제도 개선 제안까지 전달할 수 있다.
군수 직속 소통방이 취합한 민원 중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전담 부서들로 꾸려진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로 이송된다.
TF는 현장 확인·부서 간 협의를 거쳐 민원 접수 후 3일 이내에 답변, 처리, 사후 점검까지 완료하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 지난 7월22일부터 9월 말까지 2개월여 간 총 136건의 민원과 건의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생활 불편 민원이 70건(51%)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 건의 31건, 주민 숙원 13건, 단순 질의 22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보도블록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쓰레기 방치 등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민원이 주를 이뤘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이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행정 변화로 직결시키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며 “거시적 비전 못지않게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없애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