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시범사업 추진
양봉농가 10곳에 장비·‘젤리킹’ 보급
스마트 벌통·비가림 하우스 등 지원
스마트 벌통·비가림 하우스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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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6(화) 19:3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6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양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우수 양봉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대상 농가를 선정해 저온저장고, 비가림 양봉 하우스, 스마트 벌통, 여왕벌 양성용 인큐베이터 등 증식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집중 지원했다.
특히 스마트 벌통은 통신장비와 온·습도·무게 센서 등을 갖춰 내부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하며 효율적인 사양 관리가 가능하다.
우수 품종으로 도입된 ‘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서양종 꿀벌이다. 일반 벌 대비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31.3% 높고 수밀력과 유충방 청소 능력도 각각 10%, 19% 우수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크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높이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맞춤형 신기술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양봉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앞서 군은 지난 3월 대상 농가를 선정해 저온저장고, 비가림 양봉 하우스, 스마트 벌통, 여왕벌 양성용 인큐베이터 등 증식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집중 지원했다.
특히 스마트 벌통은 통신장비와 온·습도·무게 센서 등을 갖춰 내부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하며 효율적인 사양 관리가 가능하다.
우수 품종으로 도입된 ‘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서양종 꿀벌이다. 일반 벌 대비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31.3% 높고 수밀력과 유충방 청소 능력도 각각 10%, 19% 우수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크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높이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맞춤형 신기술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양봉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