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영산강축제 피날레 장식
내달 11일 폐막일에 특별 비행 선봬
안전요원 배치·셔틀버스 확대 운행
나주시 “에어쇼 동안 드론 전면 통제”
안전요원 배치·셔틀버스 확대 운행
나주시 “에어쇼 동안 드론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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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9(화) 19:36 가+가-


나주시가 오는 10월7일부터 닷새간 영산강정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올해 축제 폐막식을 장식할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모습.<나주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강 가을 하늘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하게 수놓는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폐막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블랙이글스는 정밀한 편대 비행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 기동을 자랑하는 대표 특수비행팀이다. 탁 트인 영산강 자연경관을 무대로 지상 공연과는 차별화된 압도적인 볼거리를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에어쇼 외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행사가 이어진다. 마술 콘서트, ‘티니핑 싱어롱쇼’, 대형 로봇 ‘트랜스포머’ 공연에 이어, 저녁 폐막 공연인 ‘강변연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는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교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에어쇼 주요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에 안전 요원을 늘리고 인파 분산 조치에 나선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주시청, 영산포둔치체육공원, 한전KDN 앞 등 정류장 3곳에서 축제장으로 직행하는 셔틀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특히 안전한 비행을 위해 에어쇼 진행 시간 동안 행사장·비행구역 주변 무인비행장치(드론) 운용은 전면 통제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특수 비행이 축제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할 것”이라며 “관람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가급적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장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폐막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블랙이글스는 정밀한 편대 비행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 기동을 자랑하는 대표 특수비행팀이다. 탁 트인 영산강 자연경관을 무대로 지상 공연과는 차별화된 압도적인 볼거리를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에어쇼 외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행사가 이어진다. 마술 콘서트, ‘티니핑 싱어롱쇼’, 대형 로봇 ‘트랜스포머’ 공연에 이어, 저녁 폐막 공연인 ‘강변연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는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교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에어쇼 주요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에 안전 요원을 늘리고 인파 분산 조치에 나선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주시청, 영산포둔치체육공원, 한전KDN 앞 등 정류장 3곳에서 축제장으로 직행하는 셔틀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특히 안전한 비행을 위해 에어쇼 진행 시간 동안 행사장·비행구역 주변 무인비행장치(드론) 운용은 전면 통제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특수 비행이 축제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할 것”이라며 “관람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가급적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장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