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6명 ‘청렴 워크숍서 도박’…경찰 수사
소방청 감찰…5명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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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9(화) 20:02 가+가-
청렴 워크숍에 참석한 소방관들이 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현직 소방관 6명에 대한 도박 혐의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26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힐링컨벤션타운에서 열린 ‘2026 THE 청렴한 워크숍’에서 돈을 걸고 화투를 친 혐의를 받는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해당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와 산하기관의 감찰·민원 업무 담당자 등 31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관련 제보를 받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소방청에 감찰을 의뢰했으며, 감찰 결과에 따라 지난 15일 소방관 5명을 대기발령했다. 나머지 1명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한 비위로 지난 7월 파면돼 대기발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고발된 소방관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이연상 기자
이연상 기자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현직 소방관 6명에 대한 도박 혐의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26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힐링컨벤션타운에서 열린 ‘2026 THE 청렴한 워크숍’에서 돈을 걸고 화투를 친 혐의를 받는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해당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와 산하기관의 감찰·민원 업무 담당자 등 31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관련 제보를 받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소방청에 감찰을 의뢰했으며, 감찰 결과에 따라 지난 15일 소방관 5명을 대기발령했다. 나머지 1명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한 비위로 지난 7월 파면돼 대기발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고발된 소방관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이연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