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용계산 치유의 숲’ 체류형 치유산업 거점 조성
서면 구상리 일원 65.9㏊ 편백숲 중심
치유센터·물치유장·맨발숲길 등 인프라
숲·물 활용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입로·데크길 정비로 이용객 접근성↑
市, 순천만국가정원 연계 콘텐츠 확장
치유센터·물치유장·맨발숲길 등 인프라
숲·물 활용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입로·데크길 정비로 이용객 접근성↑
市, 순천만국가정원 연계 콘텐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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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6(수) 19:2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50년 이상 된 울창한 편백숲과 맑은 계곡을 품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체류형 치유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나선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서면 구상리 일원에 65.9㏊ 규모로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을 전초기지 삼아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치유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곳은 반세기 동안 자생한 편백숲과 청정한 계곡물을 활용한 치유센터, 치유숲길, 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최고 수준의 산림치유 인프라를 완비했다.
현재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하며 직장인과 건강 회복 대상자,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이용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세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숲길·맨발 걷기, 계곡 소리 명상, 오감 체험 등 숲과 자연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치유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시는 향후 편백숲과 계곡을 연계한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과 대상에 따른 차별화된 산림치유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용계산 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접근성·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치유환경 개선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치유센터 진입 구간에는 차량과 보행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안전한 계곡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해 방문객의 쾌적한 도보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숲길 곳곳에 편백과 명상, 물, 향기 등을 주제로 한 치유 공간을 확충하고 용계산 입구부터 센터에 이르는 진입로를 깨끗하게 정비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해 용계산 치유의 숲을 순천의 랜드마크이자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숙박이 가능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도입하고 진입도로를 개선해 치유와 휴양, 관광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산림복지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지역 내 자연휴양림 등 순천이 자랑하는 생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용계산 치유의 숲은 누구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복지 공간”이라며 “환경을 지속 보완해 전국을 대표하는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서면 구상리 일원에 65.9㏊ 규모로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을 전초기지 삼아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치유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곳은 반세기 동안 자생한 편백숲과 청정한 계곡물을 활용한 치유센터, 치유숲길, 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최고 수준의 산림치유 인프라를 완비했다.
현재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하며 직장인과 건강 회복 대상자,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이용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세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숲길·맨발 걷기, 계곡 소리 명상, 오감 체험 등 숲과 자연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치유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시는 향후 편백숲과 계곡을 연계한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과 대상에 따른 차별화된 산림치유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용계산 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접근성·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치유환경 개선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치유센터 진입 구간에는 차량과 보행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안전한 계곡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해 방문객의 쾌적한 도보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숲길 곳곳에 편백과 명상, 물, 향기 등을 주제로 한 치유 공간을 확충하고 용계산 입구부터 센터에 이르는 진입로를 깨끗하게 정비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해 용계산 치유의 숲을 순천의 랜드마크이자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숙박이 가능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도입하고 진입도로를 개선해 치유와 휴양, 관광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산림복지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지역 내 자연휴양림 등 순천이 자랑하는 생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용계산 치유의 숲은 누구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복지 공간”이라며 “환경을 지속 보완해 전국을 대표하는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