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수 “100년 책임질 바이오 헬스 산업 중심지 육성”
<민선 9기 출범>
군민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추진
폐광지역 특화작물 재배단지 탈바꿈
‘광주-화순 광역철도’ 등 교통망 구축
군민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추진
폐광지역 특화작물 재배단지 탈바꿈
‘광주-화순 광역철도’ 등 교통망 구축


- 재생 준비중
2026. 07. 07(화) 19:31 가+가-
“대격변의 시대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저력을 모아 화순 도약의 절호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임지락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수가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찬 군정의 닻을 올렸다.
7일 화순군에 따르면 임 군수는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전략, 그리고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산업 재편 등 거대한 시대적 전환기를 짚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강력한 혁신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가장 먼저 군민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실질적인 군민주권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군수실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다각적인 소통 창구를 개설해 군민 누구나 군정에 제안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한다.
성숙한 토론과 공론의 장을 활성화해 주권자인 군민의 의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는 벼랑 끝에 몰린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 임 군수는 “빈 상가를 볼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재원과 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해 소상공인과 농민, 취약계층이 경제적 위기를 온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구축에도 사활을 건다. 핵심은 화순의 자랑인 ‘바이오-백신 특구’의 고도화다.
이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획기적으로 격상시켜 교육부터 연구, 임상,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절대적인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광지역의 대대적인 혁신도 추진하며, 스마트팜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첨단 농업을 도입해 폐광지역을 바이오-백신 특구와 연계된 건강 치유 특화작물 재배 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적극 융합해 화순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낸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및 스포츠 산업 역시 한 단계 도약한다. 절경을 그저 눈으로만 담고 떠나는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온전히 치유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명품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아울러 전국의 스포츠 영재들이 화순에 장기 체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진다.
이러한 거대한 미래 산업들이 힘차게 굴러가기 위한 대동맥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비롯한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통합특별시민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손쉽게 화순을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특별시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군민의 일상을 보듬는 생애 전주기 복지망 구축도 빼놓지 않았다. 교육, 거주, 의료, 문화 시설을 전방위적으로 확충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고, 작고 소소한 정책이라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꼼꼼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역사적 고비마다 대의에 앞장섰던 화순의 정의로운 족적을 후손들이 온전히 기억하고 이어가는 품격 있는 도시를 빚어낸다.
임지락 군수는 “이처럼 막중하고 방대한 과업은 결코 군수 혼자서는 해낼 수 없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으로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저력을 모아주실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화순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당차게 나아가자”고 역설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임지락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수가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찬 군정의 닻을 올렸다.
7일 화순군에 따르면 임 군수는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전략, 그리고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산업 재편 등 거대한 시대적 전환기를 짚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강력한 혁신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가장 먼저 군민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실질적인 군민주권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군수실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다각적인 소통 창구를 개설해 군민 누구나 군정에 제안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한다.
성숙한 토론과 공론의 장을 활성화해 주권자인 군민의 의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는 벼랑 끝에 몰린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 임 군수는 “빈 상가를 볼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재원과 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해 소상공인과 농민, 취약계층이 경제적 위기를 온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구축에도 사활을 건다. 핵심은 화순의 자랑인 ‘바이오-백신 특구’의 고도화다.
이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획기적으로 격상시켜 교육부터 연구, 임상,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절대적인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광지역의 대대적인 혁신도 추진하며, 스마트팜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첨단 농업을 도입해 폐광지역을 바이오-백신 특구와 연계된 건강 치유 특화작물 재배 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적극 융합해 화순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낸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및 스포츠 산업 역시 한 단계 도약한다. 절경을 그저 눈으로만 담고 떠나는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온전히 치유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명품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아울러 전국의 스포츠 영재들이 화순에 장기 체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진다.
이러한 거대한 미래 산업들이 힘차게 굴러가기 위한 대동맥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비롯한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통합특별시민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손쉽게 화순을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특별시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군민의 일상을 보듬는 생애 전주기 복지망 구축도 빼놓지 않았다. 교육, 거주, 의료, 문화 시설을 전방위적으로 확충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고, 작고 소소한 정책이라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꼼꼼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역사적 고비마다 대의에 앞장섰던 화순의 정의로운 족적을 후손들이 온전히 기억하고 이어가는 품격 있는 도시를 빚어낸다.
임지락 군수는 “이처럼 막중하고 방대한 과업은 결코 군수 혼자서는 해낼 수 없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으로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저력을 모아주실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화순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당차게 나아가자”고 역설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