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식영정 코스모스 만개…힐링 명소 ‘각광’


- 재생 준비중
2026. 06. 02(화) 19:20 가+가-
무안군 몽탄면에 자리한 전남도 문화재자료 ‘식영정(息營亭)’ 일대가 싱그러운 초록빛 녹음과 때이른 분홍빛 코스모스로 물들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2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식영정 주변 영산강변 산책로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피어난 6월 코스모스가 만개해 색다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나무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최고의 힐링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산책로 곁으로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피어난 코스모스 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마음의 여유를 동시에 선물한다.<사진>
‘경영을 쉰다’는 뜻을 품은 식영정은 세상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탁 트인 영산강 풍경과 계절 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을 찾은 한 방문객은 “탁 트인 강 풍경과 푸른 녹음, 예쁜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식영정 일대에서는 매년 10월 대대적인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한층 더 화려하게 피어난 코스모스 물결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식영정 주변 영산강변 산책로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피어난 6월 코스모스가 만개해 색다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나무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최고의 힐링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산책로 곁으로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피어난 코스모스 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마음의 여유를 동시에 선물한다.<사진>
‘경영을 쉰다’는 뜻을 품은 식영정은 세상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탁 트인 영산강 풍경과 계절 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을 찾은 한 방문객은 “탁 트인 강 풍경과 푸른 녹음, 예쁜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식영정 일대에서는 매년 10월 대대적인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한층 더 화려하게 피어난 코스모스 물결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