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훈련용 항공기 추락…2명 중상
초당대 “사고 통감…안전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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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5(월) 18:20 가+가-
초당대학교 소속 훈련용 항공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10분께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훈련용 항공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기체에 탑승하고 있던 교관 A(20대)씨와 교육생 B(20대)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이들은 광주 소재 대학병원으로 전원돼 아직 입원 중이며, A씨의 경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맡는다.
한편 초당대는 전날 서유미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상처를 입고 치료 중인 학생과 교관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학부모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비행훈련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겠다”며 “항공기 정밀 안전점검과 비행훈련 절차, 정비체계, 안전교육, 위기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재영 기자·무안=김상호 기자
안재영 기자·무안=김상호 기자
2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10분께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훈련용 항공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기체에 탑승하고 있던 교관 A(20대)씨와 교육생 B(20대)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이들은 광주 소재 대학병원으로 전원돼 아직 입원 중이며, A씨의 경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맡는다.
한편 초당대는 전날 서유미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상처를 입고 치료 중인 학생과 교관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학부모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비행훈련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겠다”며 “항공기 정밀 안전점검과 비행훈련 절차, 정비체계, 안전교육, 위기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재영 기자·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