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수도권 직거래로 양파 소비 촉진 ‘총력’
영등포농협 등 연계…가격 회복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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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5(월) 18:18 가+가-


무안군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최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을 열고 판촉행사에 나섰다.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권 직거래와 파격적인 온라인 할인 기획전을 추진하며 양파 소비 촉진과 산지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을 열고 무안산 양파 100t을 수도권에 직거래로 공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조치는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수급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영등포농협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6월12일까지 하나로마트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전개해 해당 물량을 전량 소비할 계획이다.
산지 물량의 선제적 시장 격리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판로 확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존에 진행 중인 30% 할인 행사에 이어, 오는 29일까지 군 공식 쇼핑몰 ‘맛뜰무안몰’을 통해 입점 업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양파 50% 반값 기획전’을 병행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시와 농촌이 협력해 산지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을 열고 무안산 양파 100t을 수도권에 직거래로 공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조치는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수급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영등포농협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6월12일까지 하나로마트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전개해 해당 물량을 전량 소비할 계획이다.
산지 물량의 선제적 시장 격리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판로 확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존에 진행 중인 30% 할인 행사에 이어, 오는 29일까지 군 공식 쇼핑몰 ‘맛뜰무안몰’을 통해 입점 업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양파 50% 반값 기획전’을 병행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시와 농촌이 협력해 산지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