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농협 김민정씨 ‘보이스피싱 예방’ 경찰서장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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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1(목) 19:19 가+가-
무안농협은 “직원 김민정(36·여·사진 오른쪽서 두번째)씨가 최근 남다른 눈썰미와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로부터 지역 어르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 무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영업점을 방문한 B(82·여)씨는 불안한 모습으로 농협 측에 정기예탁금 계좌 중도 해지와 전액 현금 인출을 요구했다.
고액의 예금을 급히 찾으려는 점을 수상히 여긴 창구 직원 김씨는 주변을 의식해 B씨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조심스럽게 정황을 물었다.
이어 B씨가 사기범과 통화 중인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사실을 털어놓자, 침착하게 대처하며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단 한 푼의 피해도 없이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무안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앞서 지난 4일 영업점을 방문한 B(82·여)씨는 불안한 모습으로 농협 측에 정기예탁금 계좌 중도 해지와 전액 현금 인출을 요구했다.
고액의 예금을 급히 찾으려는 점을 수상히 여긴 창구 직원 김씨는 주변을 의식해 B씨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조심스럽게 정황을 물었다.
이어 B씨가 사기범과 통화 중인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사실을 털어놓자, 침착하게 대처하며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단 한 푼의 피해도 없이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무안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