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보건지소 개편 ‘의료 공백’ 해소
통합형·건강증진형 분리 운영
진료·처방 수행 1차 공백 메워
진료·처방 수행 1차 공백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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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9(화) 18:55 가+가-
무안군은 19일 “보건복지부 ‘농어촌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에 발맞춰 내년 12월31일까지 관내 보건지소를 통합형과 건강증진형으로 분리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어촌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른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의료 인력 축소에 대응해 삼향·몽탄보건지소를 ‘통합형’으로 전환해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기존 보건진료소처럼 직접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해 1차 의료 공백을 메운다.
또한 일로·청계·현경·망운·해제·운남 등 6개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탈바꿈한다.
단순 진료보다는 질병 예방과 관리에 방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송미영 군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주민의 필수 의료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이번 시범사업은 농어촌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른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의료 인력 축소에 대응해 삼향·몽탄보건지소를 ‘통합형’으로 전환해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기존 보건진료소처럼 직접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해 1차 의료 공백을 메운다.
또한 일로·청계·현경·망운·해제·운남 등 6개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탈바꿈한다.
단순 진료보다는 질병 예방과 관리에 방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송미영 군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주민의 필수 의료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