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목포대, 만성질환 예방 ‘맞손’
청년층 타깃 건강관리 협력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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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7(일) 19:43 가+가-
무안군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주민과 청년층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 및 운동처방재활센터와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청년층의 건강 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해,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건강행태 개선을 돕는 실천 교육과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체력 평가와 운동 처방에 기반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대학 캠퍼스를 아우르는 건강증진 연합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하며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조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 및 운동처방재활센터와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청년층의 건강 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해,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건강행태 개선을 돕는 실천 교육과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체력 평가와 운동 처방에 기반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대학 캠퍼스를 아우르는 건강증진 연합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하며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조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