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어르신 ‘찾아가는 재택의료’ 운영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의료진 등 맞춤형 통합진료 제공
의료진 등 맞춤형 통합진료 제공


- 재생 준비중
2026. 04. 27(월) 19:19 가+가-
무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의료 복지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공모에 지역 의료기관인 한국의원과 공동 참여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최근 협업형 전담팀 구성을 마치고 현장 진료에 돌입했다.<사진>
이번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전담팀을 이뤄 움직인다.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통합 진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전담팀은 지난 22일 첫 방문 진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요양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자택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자원 연계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공모에 지역 의료기관인 한국의원과 공동 참여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최근 협업형 전담팀 구성을 마치고 현장 진료에 돌입했다.<사진>
이번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전담팀을 이뤄 움직인다.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통합 진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전담팀은 지난 22일 첫 방문 진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요양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자택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자원 연계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