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포용형 행보’ 주목
나광국·최옥수·류춘오 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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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26(일) 19:23 가+가-
본격적인 무안군수 선거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들의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는 ‘포용형 정책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후보는 대립과 갈등을 넘어 정책 중심의 통합 선거전을 치르기 위해 나광국, 최옥수, 류춘오 등 경선 후보들이 제시했던 우수 정책들을 자신의 공약으로 흡수해 실천할 방침이다.
주요 검토 대상에는 나광국 후보의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과 ‘신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최옥수 후보의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에너지 수익 공유 모델’, 류춘오 후보의 ‘스마트 농업 확대’ 등 지역 미래 먹거리와 생활 밀착형 공약이 두루 포함됐다.
이 같은 행보에 지역사회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소모적인 네거티브 공방에서 벗어나 타 후보의 훌륭한 정책을 과감히 수용하는 실용주의적 접근이 선거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산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제기된 비판과 다양한 제안들은 모두 무안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책은 경쟁의 결과물이 아니라 군민을 위한 수단인 만큼,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후보는 대립과 갈등을 넘어 정책 중심의 통합 선거전을 치르기 위해 나광국, 최옥수, 류춘오 등 경선 후보들이 제시했던 우수 정책들을 자신의 공약으로 흡수해 실천할 방침이다.
주요 검토 대상에는 나광국 후보의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과 ‘신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최옥수 후보의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에너지 수익 공유 모델’, 류춘오 후보의 ‘스마트 농업 확대’ 등 지역 미래 먹거리와 생활 밀착형 공약이 두루 포함됐다.
이 같은 행보에 지역사회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소모적인 네거티브 공방에서 벗어나 타 후보의 훌륭한 정책을 과감히 수용하는 실용주의적 접근이 선거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산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제기된 비판과 다양한 제안들은 모두 무안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책은 경쟁의 결과물이 아니라 군민을 위한 수단인 만큼,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