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 선거, 경선 이후 기류 바뀌나
김산 ‘정책 포용’ 행보 눈길…“나광국·최옥수·류춘오 공약까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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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24(금) 14:38 가+가-
무안군수 선거가 본격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이후 지역 정치권의 기류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산 후보가 대립보다는 정책 중심의 접근을 내세우며 ‘포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쟁 과정에서 제기된 비판과 제안은 모두 무안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며 “나광국·최옥수·류춘오 후보가 제시한 정책 가운데 필요한 부분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후보와의 대결 구도를 강조하기보다 정책의 실효성을 우선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나광국 후보의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과 ‘신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최옥수 후보의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에너지 수익 공유 모델’, 류춘오 후보의 ‘스마트 농업 확대’와 ‘현장 중심 농어민 지원 정책’ 등이 주요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무안읍 한 주민은 “선거가 갈등보다 정책 경쟁으로 가는 분위기라서 기대가 된다”면서 “서로 다른 공약을 모아 실행하려는 접근은 의미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역 상권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정책을 중심으로 선거가 진행되면 지역에도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경선 이후 빠르게 통합 메시지를 내면서 선거 흐름을 관리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김산 후보는 “정책은 경쟁의 결과물이 아니라 군민을 위한 수단”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김 후보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쟁 과정에서 제기된 비판과 제안은 모두 무안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며 “나광국·최옥수·류춘오 후보가 제시한 정책 가운데 필요한 부분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후보와의 대결 구도를 강조하기보다 정책의 실효성을 우선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나광국 후보의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과 ‘신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최옥수 후보의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에너지 수익 공유 모델’, 류춘오 후보의 ‘스마트 농업 확대’와 ‘현장 중심 농어민 지원 정책’ 등이 주요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무안읍 한 주민은 “선거가 갈등보다 정책 경쟁으로 가는 분위기라서 기대가 된다”면서 “서로 다른 공약을 모아 실행하려는 접근은 의미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역 상권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정책을 중심으로 선거가 진행되면 지역에도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경선 이후 빠르게 통합 메시지를 내면서 선거 흐름을 관리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김산 후보는 “정책은 경쟁의 결과물이 아니라 군민을 위한 수단”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