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재난 대응 ‘지하시설물 DB’ 구축
2028년까지 21억원 투입
GIS 기반 플랫폼 전면 연계
GIS 기반 플랫폼 전면 연계


- 재생 준비중
2026. 04. 23(목) 19:34 가+가-
무안군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도로 및 지하시설물 공간 정보 전산화에 본격 나선다.
23일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정밀 탐사·측량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데이터로 전산화하는 과정이다.
군은 기존 도로 및 상수도망 DB에 이어 무안군 전역의 하수도망과 무안읍 지역의 도로·상수도 DB를 추가로 구축해 공간 정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지하시설물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부서 간 업무 비효율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축된 정밀 데이터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돼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하게 된다.
또한 각종 도로 굴착 및 상하수도 공사 등 행정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지표로 쓰일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간 정보는 선진 행정의 뼈대가 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확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3일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정밀 탐사·측량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데이터로 전산화하는 과정이다.
군은 기존 도로 및 상수도망 DB에 이어 무안군 전역의 하수도망과 무안읍 지역의 도로·상수도 DB를 추가로 구축해 공간 정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지하시설물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부서 간 업무 비효율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축된 정밀 데이터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돼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하게 된다.
또한 각종 도로 굴착 및 상하수도 공사 등 행정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지표로 쓰일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간 정보는 선진 행정의 뼈대가 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확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