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망 가동
관내외 5개 병원과 다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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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4(화) 19:34 가+가-
무안군이 퇴원 환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복귀를 돕고 재가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망을 가동한다.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무안종합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에는 무안종합병원,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등 5개 병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에 연계 의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며, 실질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접목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촘촘한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무안종합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에는 무안종합병원,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등 5개 병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에 연계 의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며, 실질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접목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촘촘한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