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설계]구복규 화순군수 “군민 행복·지역 발전, 새로운 도약 다질 것”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군정 목표 실현
인구·관광·농업·바이오·백신 등 6대 핵심 전략 제시
인구·관광·농업·바이오·백신 등 6대 핵심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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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3(월) 19:03 가+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 또한 불안한 요소이지만,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갈망하는 열정은 화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속도를 높여 ‘화순 중흥의 새역사’를 예정대로 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군수는 올해를 화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화순형 인구정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잡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24시 어린이집 운영,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및 입학 축하금 지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갈 방침이다.
둘째,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완성한다. 화순천 꽃강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봄꽃 축제와 고인돌 축제를 개최하고, 야간경관 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생활 인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돈버는 부자 농촌을 실현한다. 한국난 산업화단지 조성과 농산물 복합유통센터 및 수출 플랫폼 구축으로 농업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며, 화순팜의 수도권 진출을 통해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한다.
넷째,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백신 산업을 육성해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생물의약 제2·3산업단지 조기 착공,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다섯째, 신산업 기반을 다지고 민생 경제를 회복한다. 화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 중소기업의 박람회 참가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폐광지역 경제진흥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섯째, 군민의 삶을 따뜻하게 챙기며 복지를 강화한다. 문화 주치의제와 마을 주치의제를 연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복지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할 예정이다.
구 군수는 끝으로 “지난 2년 반 동안 화순군이 선도한 혁신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군정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구복규 화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 또한 불안한 요소이지만,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갈망하는 열정은 화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속도를 높여 ‘화순 중흥의 새역사’를 예정대로 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군수는 올해를 화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화순형 인구정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잡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24시 어린이집 운영,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및 입학 축하금 지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갈 방침이다.
둘째,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완성한다. 화순천 꽃강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봄꽃 축제와 고인돌 축제를 개최하고, 야간경관 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생활 인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돈버는 부자 농촌을 실현한다. 한국난 산업화단지 조성과 농산물 복합유통센터 및 수출 플랫폼 구축으로 농업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며, 화순팜의 수도권 진출을 통해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한다.
넷째,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백신 산업을 육성해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생물의약 제2·3산업단지 조기 착공,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다섯째, 신산업 기반을 다지고 민생 경제를 회복한다. 화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 중소기업의 박람회 참가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폐광지역 경제진흥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섯째, 군민의 삶을 따뜻하게 챙기며 복지를 강화한다. 문화 주치의제와 마을 주치의제를 연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복지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할 예정이다.
구 군수는 끝으로 “지난 2년 반 동안 화순군이 선도한 혁신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군정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