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시무식…“군민 목소리 대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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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05(일) 18:24 가+가-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지난 2일 의원 사무실에서 제8대 의원들과 김남호 의회사무과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담양군의회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담양군의회 의원사무실에서 김정오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의 새해 각오와 덕담이 이어졌다.
김정오 의장은 “5만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 “담양군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고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변화와 개혁에 함께 노력해 달라”며 “2020년 경자년 ‘하얀 쥐의 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풍요와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담양군의회 의원사무실에서 김정오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의 새해 각오와 덕담이 이어졌다.
김정오 의장은 “5만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 “담양군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고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변화와 개혁에 함께 노력해 달라”며 “2020년 경자년 ‘하얀 쥐의 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풍요와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