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미식관광·외식산업 가능성 모색
<‘남도음식문화포럼’ 성료>
‘남도음식의 종가, 나주를 말하다’ 주제
홍어라면·불미 김밥 등 특별메뉴 시식도
‘남도음식의 종가, 나주를 말하다’ 주제
홍어라면·불미 김밥 등 특별메뉴 시식도


- 재생 준비중
2026. 10. 20(화) 18:46 가+가-
남도 음식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식관광과 외식산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나주정미소 3관에서 ‘남도음식의 종가, 나주를 말하다’를 주제로 ‘남도음식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포럼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사전 행사로 기획됐다.
시민과 학생, 역사·관광 분야 전문가,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주 고유의 음식문화에 대해 소통했다. 메인 행사로 열린 전문가 토크쇼에는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를 비롯해 천수봉 남도반가음식 명인, 김선경 나주 남파고택 차종부, 이희승 호남대학교 교수, 함선옥 연세대 교수, 김병태 나주밥상 참여업소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종가·사찰음식 등 나주의 역사적 미식 배경부터 대표 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을 활용한 관광객 체류 방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포럼 직후 미식 체험에서는 미나리한우불고기전골, 홍어라면, 불미 김밥 등 나주 식재료를 활용한 ‘나주밥상’ 특별메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가 가진 소중한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를 관광과 외식산업에 접목해 나주 만의 독창적인 미식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23일부터 영산강정원에서 열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도 남도의 다채로운 맛과 나주의 특별한 음식문화를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나주정미소 3관에서 ‘남도음식의 종가, 나주를 말하다’를 주제로 ‘남도음식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포럼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사전 행사로 기획됐다.
시민과 학생, 역사·관광 분야 전문가,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주 고유의 음식문화에 대해 소통했다. 메인 행사로 열린 전문가 토크쇼에는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를 비롯해 천수봉 남도반가음식 명인, 김선경 나주 남파고택 차종부, 이희승 호남대학교 교수, 함선옥 연세대 교수, 김병태 나주밥상 참여업소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종가·사찰음식 등 나주의 역사적 미식 배경부터 대표 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을 활용한 관광객 체류 방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포럼 직후 미식 체험에서는 미나리한우불고기전골, 홍어라면, 불미 김밥 등 나주 식재료를 활용한 ‘나주밥상’ 특별메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가 가진 소중한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를 관광과 외식산업에 접목해 나주 만의 독창적인 미식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23일부터 영산강정원에서 열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도 남도의 다채로운 맛과 나주의 특별한 음식문화를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