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내 우송당 처마서 화재


- 재생 준비중
2026. 10. 19(월) 19:38 가+가-
전남광주 담양군에 위치한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불이 났다.
1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9분께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에 위치한 우송당 처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약 3시간 만인 오후 7시57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지붕 내부에서 발생한 연기를 끄기 위해 처마 일부가 해체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우송당은 지역 출신 명창 박동실이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 판소리를 배웠던 곳으로, 현재는 공공 문화·체험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
1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9분께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에 위치한 우송당 처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약 3시간 만인 오후 7시57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지붕 내부에서 발생한 연기를 끄기 위해 처마 일부가 해체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우송당은 지역 출신 명창 박동실이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 판소리를 배웠던 곳으로, 현재는 공공 문화·체험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오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