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8개 수능 시험지구 체제 유지
<대학수학능력시험 D-30>
교육청, 통합 불구 수험생 혼란 최소화
총 3만1천704명 응시 86개 시험장 운영
시험장 사전 점검·비상 대응 체계 가동
교육청, 통합 불구 수험생 혼란 최소화
총 3만1천704명 응시 86개 시험장 운영
시험장 사전 점검·비상 대응 체계 가동


- 재생 준비중
2026. 10. 19(월) 19:3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1월19일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험장을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 1개, 전남 7개 등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로 유지한다.
19일 전남광주교육청은 수능 D-30일을 맞아 수험생이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지역사회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수능은 기존과 동일하게 시험장을 운영한다. 광주 1개, 전남 7개 등 총 8개 시험지구다. 올해 전남광주 지역 응시자는 총 3만1천704명으로 86개 시험장, 1천196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청은 시험지구별로 시험관리본부를 설치하고 시험장 책임자·관리요원·감독관, 파견경찰관 등 총 6천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을 관리한다.
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올해 달라지는 사항과 시험 당일 유의사항을 사전 숙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수험생들은 11월18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지정된 장소에서 수험표를 수령하고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험장 위치와 시험실 배치 등을 미리 확인해 시험 당일 혼란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별도 가채점표를 수험표에 부착해서는 안되며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 가채점표에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안경도 반입 금지 물품으로 명시됐다.
4교시 응시 방법도 숙지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탐구 영역은 정해진 과목 순서와 시험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과목의 시험시간에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전체 시험장을 대상으로 ▲시험장·시험실 배치 ▲시험장 안전 여부·시설물 점검 ▲책상·의자·난방·조명 등 시험실 환경 ▲방송·음향 시설(영어 듣기 평가 대비) ▲부정행위 예방 대책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험생 편의시설 등 수능 시행 관련 전 분야를 점검한다. 미비점은 시험 전까지 보완을 완료한다. 또한 지진·화재·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험지구 및 시험장별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시험 당일 소방·경찰·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청은 시험 당일 ▲관공서 등 출근 시간 조정(오전 10시 이후) ▲대중교통 증편·도서지역 수험생 수송 ▲문답지 호송·보안 및 시험장 경비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소음 방지 ▲영어 듣기평가 시간(오후 1시5분-1시40분) 항공기 이착륙·차량 경적 제한 등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 경찰청, 관할 해양경찰서, 교통기관 등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수능인 만큼 수험생이 어떠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시험 운영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지역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후회 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19일 전남광주교육청은 수능 D-30일을 맞아 수험생이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지역사회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수능은 기존과 동일하게 시험장을 운영한다. 광주 1개, 전남 7개 등 총 8개 시험지구다. 올해 전남광주 지역 응시자는 총 3만1천704명으로 86개 시험장, 1천196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청은 시험지구별로 시험관리본부를 설치하고 시험장 책임자·관리요원·감독관, 파견경찰관 등 총 6천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을 관리한다.
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올해 달라지는 사항과 시험 당일 유의사항을 사전 숙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수험생들은 11월18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지정된 장소에서 수험표를 수령하고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험장 위치와 시험실 배치 등을 미리 확인해 시험 당일 혼란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별도 가채점표를 수험표에 부착해서는 안되며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 가채점표에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안경도 반입 금지 물품으로 명시됐다.
4교시 응시 방법도 숙지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탐구 영역은 정해진 과목 순서와 시험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과목의 시험시간에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전체 시험장을 대상으로 ▲시험장·시험실 배치 ▲시험장 안전 여부·시설물 점검 ▲책상·의자·난방·조명 등 시험실 환경 ▲방송·음향 시설(영어 듣기 평가 대비) ▲부정행위 예방 대책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험생 편의시설 등 수능 시행 관련 전 분야를 점검한다. 미비점은 시험 전까지 보완을 완료한다. 또한 지진·화재·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험지구 및 시험장별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시험 당일 소방·경찰·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청은 시험 당일 ▲관공서 등 출근 시간 조정(오전 10시 이후) ▲대중교통 증편·도서지역 수험생 수송 ▲문답지 호송·보안 및 시험장 경비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소음 방지 ▲영어 듣기평가 시간(오후 1시5분-1시40분) 항공기 이착륙·차량 경적 제한 등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 경찰청, 관할 해양경찰서, 교통기관 등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수능인 만큼 수험생이 어떠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시험 운영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지역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후회 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