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민관 협력
주민자치協·소상공인聯 등과 MOU
상권 활성화·주민 참여 기반 마련
상권 활성화·주민 참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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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9(월) 19:0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19일 “최근 군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완도지역자활센터와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선순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자치협의회는 사업 유치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이끌고 소상공인연합회는 기본소득으로 지급될 ‘완도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사업과 연계한 생활 서비스 확충·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상품권 가맹점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환 경제 모델 구체화 등 사업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통해 혜택이 골목상권과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 정착이 핵심”이라며 “군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선순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자치협의회는 사업 유치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이끌고 소상공인연합회는 기본소득으로 지급될 ‘완도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사업과 연계한 생활 서비스 확충·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상품권 가맹점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환 경제 모델 구체화 등 사업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통해 혜택이 골목상권과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 정착이 핵심”이라며 “군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