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내년 월정수당 3.5% 인상
年 2천446만원 올해 대비 82만원 늘어
공무원 보수 인상률 반영 내년 1월 적용
공무원 보수 인상률 반영 내년 1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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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9(월) 18:3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내년도 군의회 의원 월정수당을 올해보다 3.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7년 군의원 1인당 연간 월정수당을 2천446만4천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연간 월정수당 2천363만7천원보다 82만7천원 오른 금액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3.5%)을 반영한 결과다.
의정자료 수집과 연구 등을 위해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는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연간 1천80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산한 2027년 의원 1인당 총 의정비는 연간 4천246만4천원이 될 전망이다.
위원회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 역시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연동해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확정된 지급 기준은 보성군과 보성군의회에 즉각 통보되며 ‘보성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월정수당 인상은 인구 증가율과 군 재정 여건, 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다각적으로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7년 군의원 1인당 연간 월정수당을 2천446만4천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연간 월정수당 2천363만7천원보다 82만7천원 오른 금액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3.5%)을 반영한 결과다.
의정자료 수집과 연구 등을 위해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는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연간 1천80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산한 2027년 의원 1인당 총 의정비는 연간 4천246만4천원이 될 전망이다.
위원회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 역시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연동해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확정된 지급 기준은 보성군과 보성군의회에 즉각 통보되며 ‘보성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월정수당 인상은 인구 증가율과 군 재정 여건, 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다각적으로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보성=임병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