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서 ‘스마트농업 AX대학원’ 운영
순천대, 과기부 공모 선정 전문인력 양성
5년간 202억원 투입 3대 특화 트랙 편성
5년간 202억원 투입 3대 특화 트랙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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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9(월) 18:39 가+가-


국립순천대학교가 정부 주관 ‘2026 인공지능혁신 인재 양성’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31년 12월까지 고흥군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사진은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 전경.<고흥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국립순천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화 대학원을 공동 운영한다.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순천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혁신 인재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농업 AX대학원을 전남광주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공동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1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2개월간 추진된다. 국비 155억원을 비롯해 고흥군 5억5천만원, 전남광주특별시 15억5천만원, 순천시 10억5천만원, 순천대 15억5천만원 등 총 202억원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인 대동과 이스트소프트가 현물 2억원을 별도 지원한다.
순천대는 내년부터 매년 40명씩 총 200명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시설원예, 노지·무인농기계, 데이터·클라우드 등 3대 특화 트랙으로 편성된다.
전체 교육 과정 30%를 혁신밸리 현장에서 진행해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과 환경 제어, 자동화 기술 등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 학사 학위 소지 혁신밸리 수료생과 군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 성과를 지역 사회와 전면 공유할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스마트팜혁신밸리를 미래 농업 인재 양성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연구 역량과 현장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농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주성학 기자
주성학 기자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순천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혁신 인재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농업 AX대학원을 전남광주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공동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1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2개월간 추진된다. 국비 155억원을 비롯해 고흥군 5억5천만원, 전남광주특별시 15억5천만원, 순천시 10억5천만원, 순천대 15억5천만원 등 총 202억원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인 대동과 이스트소프트가 현물 2억원을 별도 지원한다.
순천대는 내년부터 매년 40명씩 총 200명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시설원예, 노지·무인농기계, 데이터·클라우드 등 3대 특화 트랙으로 편성된다.
전체 교육 과정 30%를 혁신밸리 현장에서 진행해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과 환경 제어, 자동화 기술 등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 학사 학위 소지 혁신밸리 수료생과 군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 성과를 지역 사회와 전면 공유할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스마트팜혁신밸리를 미래 농업 인재 양성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연구 역량과 현장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농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