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장보고 한상 어워드’ 광주서 열린다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
박걸 커시안그룹 회장 등 6명 영예
특산물 3천만불 수출 견인 등 상생
박걸 커시안그룹 회장 등 6명 영예
특산물 3천만불 수출 견인 등 상생


- 재생 준비중
2026. 10. 01(목) 20:0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21세기 ‘장보고’를 발굴하는 글로벌 경제인 축제를 연다.
1일 완도군에 따르면 오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상은 1200년 전 해상 무역을 주도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한 재외 동포 경제인을 예우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6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25개국에서 총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6개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경제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중국에서 의료기기 등 10여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5천억원대를 올리는 박걸 커시안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이어 한영남 브라질 SKN그룹 회장(국회의장상), 정우진 미국 정스태권도 그랜드마스터(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정종완 오스트리아 판아시아 회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양민영 대만 해피툭 대표(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신상윤 일본 신인터내셔널 대표(해양수산부 장관상)가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수상자들은 단순한 명예를 넘어 완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껏 총 10회에 걸쳐 3천300만달러 규모의 완도 특산물 해외 판로를 개척했다.
최근에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전복 제품을 대량 구매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수상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한 창작물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접수된 국내외 청소년 출품작 341건 중 54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일 완도군에 따르면 오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상은 1200년 전 해상 무역을 주도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한 재외 동포 경제인을 예우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6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25개국에서 총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6개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경제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중국에서 의료기기 등 10여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5천억원대를 올리는 박걸 커시안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이어 한영남 브라질 SKN그룹 회장(국회의장상), 정우진 미국 정스태권도 그랜드마스터(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정종완 오스트리아 판아시아 회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양민영 대만 해피툭 대표(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신상윤 일본 신인터내셔널 대표(해양수산부 장관상)가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수상자들은 단순한 명예를 넘어 완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껏 총 10회에 걸쳐 3천300만달러 규모의 완도 특산물 해외 판로를 개척했다.
최근에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전복 제품을 대량 구매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수상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한 창작물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접수된 국내외 청소년 출품작 341건 중 54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