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국립농업과학원, 딸기 스마트팜 현장점검
2026. 09. 29(화) 19:5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29일 “전날 월산면 딸기 스마트팜에서 군 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업과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 현황을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양 기관이 공동 추진 중인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최적화 기술 현장 실증’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농가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에는 내년까지 총 5억1천만원이 투입된다.

현장에서는 ▲생육 자동 계측·지능형 환경 제어 ▲스마트 벌통 ▲병해충 예찰·진단 ▲상부 레일 무인 방제기 등 최신 농작업 자동화 기술 도입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에어로겔 다겹 보온 커튼, 부분 냉난방, 에너지 모니터링 등 농가 경영비를 낮출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도입 기술 실효성을 검증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며 “연구 기관과 협력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많이 본 뉴스
  1. 1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동화·수소 기술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핵심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경제
  2. 2
    동신대, 서남권 에너지 실증 거점 도약한다

    동신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남권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특성…

    #교육
  3. 3
    “든든한 동반자로”…광주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펼친다

    전남광주 지역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은행이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사람 살리는 금융’을 …

    #경제
  4. 4
    영암에 ‘AI 자율운영조선소’ 구축…조선업 AX 본격화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이 오는 2031년까지 4천억원을 투자해 영암에 인공지능(AI) 자율운영조선소를 구축한…

    #정치
  5. 5
    김정관 산업장관도 호남 반도체 기반시설 살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광주 군공항을 찾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부지와 전력·용수 등 …

    #정치
  6. 6
    “첨단권, 전남광주 제1호 광역생활권 지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3·사진)은 12일 “광산구와 북구, 장성·담양을 아우르는…

    #정치
  7. 7
    서·남해안 수산물 생산 80% 이상…연구 인프라는 ‘소외’

    대한민국 수산물 생산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서·남해안, 특히 호남권이 국가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 배치에서…

    #정치
  8. 8
    기아 오토랜드광주, 협력사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박차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2026년 대중소 안전보…

    #경제
  9. 9
    조선대 큐브위성 ‘CPSat’ 누리호 타고 우주로

    조선대학교가 개발에 참여한 큐브위성 ‘CPSat(Cosmic Pulsating Nano-Satellite…

    #교육
  10. 10
    외부 비서진·인도위 관용차…신수정 청장 ‘인사·특권’ 도마 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에서 신수정 북구청장의 비서실장 외부 인선과 청사 내 관용차 승하차 관행 등을 둘러…

    #사회

기사 목록

광주매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