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한부모 가정 양육비 지원
중위소득 65% 이하 최대 月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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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9(화) 19:3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학업과 취업, 육아를 병행하는 청소년 부모들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부모·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올해부터 소득 기준 문턱을 낮춰 수혜 대상을 넓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자녀를 키우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다. 요건을 충족하면 자녀 1명 당 매월 25만원을 받는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자녀 연령에 따라 0-1세 영아는 월 40만원, 2세 이상은 월 37만원을 매달 지급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한부모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은희 향촌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울타리가 되겠다”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가구가 없도록 현장 밀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군은 올해부터 소득 기준 문턱을 낮춰 수혜 대상을 넓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자녀를 키우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다. 요건을 충족하면 자녀 1명 당 매월 25만원을 받는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자녀 연령에 따라 0-1세 영아는 월 40만원, 2세 이상은 월 37만원을 매달 지급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한부모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은희 향촌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울타리가 되겠다”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가구가 없도록 현장 밀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