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내달 23-25일 서시천체육공원 일원


- 재생 준비중
2026. 09. 29(화) 19:3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29일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시천체육공원과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의 울림, 구례에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람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구례 8개 읍·면의 토양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홍보관이 마련돼 토양 건강 검진과 유용미생물 등을 소개한다.
개막 첫날에는 8개 지역의 흙을 하나로 모으는 합토식과 씨앗 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맨발 황톳길 걷기, 흙물감 놀이, 농부 체험 등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또한 ‘구례 흙 한상’ 미식회와 로컬 마켓을 통해 건강한 흙에서 자란 지역 대표 먹거리와 농산물을 맛볼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할 힐링 음악회와 지역 예술 공연, EDM 파티 등이 이어진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흙은 농작물을 키우는 단순한 기반을 넘어 먹거리와 환경, 미래를 잇는 핵심 자원”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구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흙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흙의 울림, 구례에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람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구례 8개 읍·면의 토양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홍보관이 마련돼 토양 건강 검진과 유용미생물 등을 소개한다.
개막 첫날에는 8개 지역의 흙을 하나로 모으는 합토식과 씨앗 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맨발 황톳길 걷기, 흙물감 놀이, 농부 체험 등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또한 ‘구례 흙 한상’ 미식회와 로컬 마켓을 통해 건강한 흙에서 자란 지역 대표 먹거리와 농산물을 맛볼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할 힐링 음악회와 지역 예술 공연, EDM 파티 등이 이어진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흙은 농작물을 키우는 단순한 기반을 넘어 먹거리와 환경, 미래를 잇는 핵심 자원”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구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흙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