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동구랑페이’, 소상공인·골목상권 활력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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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9(화) 18:4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0월6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광주동구랑페이(동구랑페이)’ 하반기분 40억 원을 발행한다. 지난 2월 상반기 40억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80억원 규모다. 가뜩이나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소가 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
특히 하반기 동구랑페이 발행 시점이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과 맞물렸다는 점이다. 충장 축제 특수를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충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동구랑페이를 활용해 동구지역 상권에서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한다면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극대화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동구랑페이 할인율 또한 소비자에게 분명한 유인이다. 동구를 비롯한 광주 5개 자치구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동구랑페이 할인율은 15%로 50만 원권을 42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높은 할인율만으로 지역화폐의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되며, 소비가 실제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동구가 축제 기간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400명을 추첨해 3만 원권을 지급하는 방식도 가맹점 이용을 촉진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참여를 위한 소비가 특정 업종에만 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9월 기준 4천38개 점포가 등록했고,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라면 신청할 수 있는 만큼 가맹점의 업종과 지역적 분포를 넓혀야만 한다.
지역화폐인 동구랑페이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충장축제를 앞두고 발행하는 동구랑페이가 방문객들의 소비를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이끌어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다만 동구랑페이가 축제 기간의 일시적인 소비 촉진책을 넘어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선순환을 만드는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구의 세밀한 정책 관리의 노력도 필요하다.
특히 하반기 동구랑페이 발행 시점이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과 맞물렸다는 점이다. 충장 축제 특수를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충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동구랑페이를 활용해 동구지역 상권에서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한다면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극대화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동구랑페이 할인율 또한 소비자에게 분명한 유인이다. 동구를 비롯한 광주 5개 자치구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동구랑페이 할인율은 15%로 50만 원권을 42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높은 할인율만으로 지역화폐의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되며, 소비가 실제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동구가 축제 기간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400명을 추첨해 3만 원권을 지급하는 방식도 가맹점 이용을 촉진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참여를 위한 소비가 특정 업종에만 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9월 기준 4천38개 점포가 등록했고,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라면 신청할 수 있는 만큼 가맹점의 업종과 지역적 분포를 넓혀야만 한다.
지역화폐인 동구랑페이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충장축제를 앞두고 발행하는 동구랑페이가 방문객들의 소비를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이끌어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다만 동구랑페이가 축제 기간의 일시적인 소비 촉진책을 넘어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선순환을 만드는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구의 세밀한 정책 관리의 노력도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