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시간 학교 인근 ‘안심 승하차존’ 설치
광주교육협치위원회, 정기회의 열어 의결


- 재생 준비중
2026. 09. 29(화) 17:2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9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광주교육협치위원회를 열고 교육 현안을 심의했다.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협치기구로 광주교육협치회의 7개 분과 대표, 교육감·시의회 추천 위원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7-9월 하반기 분과회의를 거쳐 상정된 ‘한시적 안심 승하차존 설치 및 정차 허용안’을 심의·의결했다. 하교 시간대에 학교 교문 인근 등에서 어린이 통학버스의 정차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한시적 안심 승하차존 설치·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 정책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협치기구로 광주교육협치회의 7개 분과 대표, 교육감·시의회 추천 위원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7-9월 하반기 분과회의를 거쳐 상정된 ‘한시적 안심 승하차존 설치 및 정차 허용안’을 심의·의결했다. 하교 시간대에 학교 교문 인근 등에서 어린이 통학버스의 정차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한시적 안심 승하차존 설치·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 정책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