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12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타운홀 미팅 방식…200여건 건의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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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7(일) 19:1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27일 “최근 지역 현안을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진>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딱딱한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한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수와 주민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군정 비전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약산-금일 연륙교 조기 착공을 비롯해 어업 기반 시설 개선, 상하수도 확충, 김 양식 신규 면허 확대, 전복 양식 어가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200여건을 건의했다.
김신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으며 전문적인 사안은 소관 부서장이 보충 설명을 더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군은 접수된 200여건의 건의 사항 중 즉시 실행 가능한 안건은 신속 처리하고 예산 수반·관계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검토를 거쳐 관리할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정책과 예산 등 주요 의사 결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참여 자치를 확립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혁신 행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딱딱한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한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수와 주민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군정 비전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약산-금일 연륙교 조기 착공을 비롯해 어업 기반 시설 개선, 상하수도 확충, 김 양식 신규 면허 확대, 전복 양식 어가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200여건을 건의했다.
김신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으며 전문적인 사안은 소관 부서장이 보충 설명을 더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군은 접수된 200여건의 건의 사항 중 즉시 실행 가능한 안건은 신속 처리하고 예산 수반·관계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검토를 거쳐 관리할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정책과 예산 등 주요 의사 결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참여 자치를 확립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혁신 행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