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반야원·쌍산재, ‘아름다운 민간정원 30選’ 선정
2024년 이어 2회 연속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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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7(일) 19:04 가+가-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27일 “민간정원인 ‘반야원’과 ‘쌍산재’가 산림청 주관 2026년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곳은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으며 구례 정원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모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0곳을 엄선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반야원은 인간과 자연의 생태적 상생을 담아낸 치유 정원이다. 계곡물이 머무는 듯 연출된 연못과 다채로운 야생화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깊은 여유를 선사한다.
쌍산재는 300년 역사를 품은 전통 고택 정원으로 대나무 숲길과 붉은 동백나무 터널을 지나 만나는 고풍스러운 풍경이 일품이다.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고유의 정원 문화를 온전히 보존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뜻 깊은 힐링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와 홍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구례의 수려한 자연과 정원 문화의 진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의 소중한 민간정원을 관광 거점과 연계해 구례 만의 독창적인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2곳은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으며 구례 정원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모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0곳을 엄선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반야원은 인간과 자연의 생태적 상생을 담아낸 치유 정원이다. 계곡물이 머무는 듯 연출된 연못과 다채로운 야생화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깊은 여유를 선사한다.
쌍산재는 300년 역사를 품은 전통 고택 정원으로 대나무 숲길과 붉은 동백나무 터널을 지나 만나는 고풍스러운 풍경이 일품이다.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고유의 정원 문화를 온전히 보존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뜻 깊은 힐링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와 홍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구례의 수려한 자연과 정원 문화의 진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의 소중한 민간정원을 관광 거점과 연계해 구례 만의 독창적인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