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3일간 장성대교 통행 전면 통제
郡, 교량 보수·보강 공사 실시


- 재생 준비중
2026. 09. 17(목) 19:2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17일 “장성대교 보수·보강공사를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교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장성읍 장성대교 전 구간으로 기간 내 차량은 물론, 보행자 출입도 엄격히 금지된다. 황룡강을 건너려는 차량과 보행자는 인근 문화대교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1998년 건립된 장성대교는 지난해 6월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을 받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군은 재난위험시설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교면 재포장, 단면 보수, 신축이음 교체 등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핵심 공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 이전 완료하고 인도 재포장 등 잔여 공정은 10월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 전까지 마무리해 방문객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정비 작업인 만큼 공사 시행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통제 구간은 장성읍 장성대교 전 구간으로 기간 내 차량은 물론, 보행자 출입도 엄격히 금지된다. 황룡강을 건너려는 차량과 보행자는 인근 문화대교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1998년 건립된 장성대교는 지난해 6월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을 받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군은 재난위험시설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교면 재포장, 단면 보수, 신축이음 교체 등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핵심 공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 이전 완료하고 인도 재포장 등 잔여 공정은 10월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 전까지 마무리해 방문객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정비 작업인 만큼 공사 시행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