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 재난 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
담양종합체육관서 12개 유관기관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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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7(목) 14:40 가+가-
담양소방서는 지난 16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대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체육관 지하 2층 기계실 배관 공사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붕괴하고 다수의 인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담양군과 보건소, 경찰서, 군부대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초기부터 수습 단계까지의 종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사전에 정해진 각본 없이 현장 상황에 따라 지휘관과 참여 기관이 즉각 대응하는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다.
건물 붕괴로 진입이 제한되고 대원이 고립되는 돌발 상황을 부여해 신속동료구조팀(RIT)을 즉각 투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환자 분류·이송 절차를 확인하는 등 협업 능력을 확인했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체계적인 현장 지휘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 전개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훈련은 체육관 지하 2층 기계실 배관 공사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붕괴하고 다수의 인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담양군과 보건소, 경찰서, 군부대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초기부터 수습 단계까지의 종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사전에 정해진 각본 없이 현장 상황에 따라 지휘관과 참여 기관이 즉각 대응하는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다.
건물 붕괴로 진입이 제한되고 대원이 고립되는 돌발 상황을 부여해 신속동료구조팀(RIT)을 즉각 투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환자 분류·이송 절차를 확인하는 등 협업 능력을 확인했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체계적인 현장 지휘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 전개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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