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 ‘시동’
21일까지 8개 읍·면 순회 의견 청취
작년比 824명 인구 유입 효과 입증
작년比 824명 인구 유입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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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9(수) 19:1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군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9일 구례군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함께 기본소득 정책 성과와 변화,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구례, 함께 누리는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리는 타운홀 미팅은 기본소득 지급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제도 시행 후 주민 일상과 지역 경제에 나타난 체감 효과를 듣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달 31일 기준 구례군 인구가 전년 말 대비 824명이나 늘어나는 등 뚜렷한 인구 유입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 등 민생 정책이 정주 여건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정책 효과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은 정해진 격식 없이 장길선 구례군수와 군민들이 묻고 답하는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부서장들도 동석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한다.
타운홀 미팅은 전날 간전·문척면을 시작으로 15일 구례읍·용방면, 16일 광의·마산면, 18일 토지면, 21일 산동면에서 차례로 열린다. 군은 제시된 의견에 대한 처리 계획을 세워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장길선 군수는 “좋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9일 구례군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함께 기본소득 정책 성과와 변화,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구례, 함께 누리는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리는 타운홀 미팅은 기본소득 지급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제도 시행 후 주민 일상과 지역 경제에 나타난 체감 효과를 듣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달 31일 기준 구례군 인구가 전년 말 대비 824명이나 늘어나는 등 뚜렷한 인구 유입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 등 민생 정책이 정주 여건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정책 효과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은 정해진 격식 없이 장길선 구례군수와 군민들이 묻고 답하는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부서장들도 동석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한다.
타운홀 미팅은 전날 간전·문척면을 시작으로 15일 구례읍·용방면, 16일 광의·마산면, 18일 토지면, 21일 산동면에서 차례로 열린다. 군은 제시된 의견에 대한 처리 계획을 세워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장길선 군수는 “좋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