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구례에 유치해야”
장길선 군수, 민형배 특별시장에 제안
6대 현안 요청·농어촌기본소득 확대도
6대 현안 요청·농어촌기본소득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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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7(월) 19:41 가+가-
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 유치를 위해 발걸음을 빨리 하고 있다.
구례군은 7일 “장길선 군수가 최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
장 군수는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했다.
섬진강 수계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과 구례의 지리·입지적 강점을 내세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잇는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고속도로 신설을 통합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에 대한 전남광주특별시 차원의 전폭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민형배 시장은 군이 건의한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수는 “민선 9기 비전 실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군은 7일 “장길선 군수가 최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
장 군수는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했다.
섬진강 수계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과 구례의 지리·입지적 강점을 내세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잇는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고속도로 신설을 통합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에 대한 전남광주특별시 차원의 전폭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민형배 시장은 군이 건의한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수는 “민선 9기 비전 실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