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육삼장 프리마켓’ 11일 열린다
구례스토어 일원 60여개 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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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6(일) 19:2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6일 “오는 11일 구례읍 구례스토어 일대에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장터 ‘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1963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프리마켓은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행사명인 육삼장은 1963년 구례면이 읍으로 승격된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 과거의 의미를 현재의 창업과 지역 문화의 활력으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장터에는 전국에서 모집된 외부 셀러 40여개 팀과 구례스토어 입점 23개 창업 점포가 참여한다.
참여 셀러들은 목공예, 대나무 공예, 도자, 가죽 등 다채로운 수공예품을 비롯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직접 만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창업자와 전국의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프리마켓이 창작자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구례스토어가 지역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구례1963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프리마켓은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행사명인 육삼장은 1963년 구례면이 읍으로 승격된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 과거의 의미를 현재의 창업과 지역 문화의 활력으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장터에는 전국에서 모집된 외부 셀러 40여개 팀과 구례스토어 입점 23개 창업 점포가 참여한다.
참여 셀러들은 목공예, 대나무 공예, 도자, 가죽 등 다채로운 수공예품을 비롯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직접 만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창업자와 전국의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프리마켓이 창작자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구례스토어가 지역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