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 구례군에 백세미 2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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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7(목) 17:48 가+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27일 “2026년 백중을 맞아 백세미 200포, 총 2천㎏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쌀은 백중을 맞아 화엄사 신도들이 조상의 은혜를 되새기고, 그 공덕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백세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례군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신도들이 부처님 전에 정성껏 올린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되고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리산대화엄사와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중은 불교 5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선망 부모와 조상의 은혜를 기리고, 살아계신 부모에게 효를 실천하는 한편 수행과 보시의 공덕을 모든 이웃에게 회향하는 날이다./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기탁한 쌀은 백중을 맞아 화엄사 신도들이 조상의 은혜를 되새기고, 그 공덕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백세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례군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신도들이 부처님 전에 정성껏 올린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되고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리산대화엄사와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중은 불교 5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선망 부모와 조상의 은혜를 기리고, 살아계신 부모에게 효를 실천하는 한편 수행과 보시의 공덕을 모든 이웃에게 회향하는 날이다./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