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집중호우 피해 자매도시 거제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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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6(수) 18:1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26일 “최근 장길선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의회, 민간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거제시를 방문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민·관 합동 수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최근 거제지역 집중호우 소식에 구례군 각계각층이 뜻을 모아 총 2천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
장 군수와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 문정현 구례군체육회장, 허명진 구례5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마친 방문단은 장승포동과 둔덕면 등 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민가 토사 제거와 침수 비닐하우스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전날에도 자원봉사자 30여명을 추가 파견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2020년 구례 수해 당시 아픔을 함께 나눴던 거제시가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자매도시 거제시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최근 거제지역 집중호우 소식에 구례군 각계각층이 뜻을 모아 총 2천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
장 군수와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 문정현 구례군체육회장, 허명진 구례5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마친 방문단은 장승포동과 둔덕면 등 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민가 토사 제거와 침수 비닐하우스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전날에도 자원봉사자 30여명을 추가 파견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2020년 구례 수해 당시 아픔을 함께 나눴던 거제시가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자매도시 거제시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