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서 을지훈련 중 과도 위협 사건 발생…50대 공무원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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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1(금) 12:57 가+가-
을지연습 훈련이 한창이던 무안군청 내부에서 50대 공무원이 동료A 직원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찰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10분경 무안군청 안전총괄과 사무실에서 50대 주무관 p씨가 탕비실에 보관 중이던 과도를 들고 나와 현장에 있던A 팀장 에게 향해 위협을 가했다.
당시 현장은 을지연습 근무 및 영상회의 대기 중으로 여러 직원이 머물고 있던 상황이었다. 50대 주무관 탕비실앞에서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상 행동을 감지한 주변 동료 직원들이 즉시 p씨를 제압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p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사건을 담당한 무안경찰서에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무안서 내 유치장이 없어 p씨는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다. 경찰은 특수협박등 구속영장청구할 방침이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1일 경찰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10분경 무안군청 안전총괄과 사무실에서 50대 주무관 p씨가 탕비실에 보관 중이던 과도를 들고 나와 현장에 있던A 팀장 에게 향해 위협을 가했다.
당시 현장은 을지연습 근무 및 영상회의 대기 중으로 여러 직원이 머물고 있던 상황이었다. 50대 주무관 탕비실앞에서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상 행동을 감지한 주변 동료 직원들이 즉시 p씨를 제압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p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사건을 담당한 무안경찰서에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무안서 내 유치장이 없어 p씨는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다. 경찰은 특수협박등 구속영장청구할 방침이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