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국가유산 체험 인기
비자나무숲 탐방 등 3대 테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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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7(월) 19:2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17일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진행 중인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지역 고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명승 백학봉과 보물 소요대사부도탑 등을 무대로 ‘백학타고 백양에 노닐다’라는 주제의 3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산사의 숲속에서’는 비자나무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천년 사찰을 지켜온 스님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난다.
오는 30일 오전 백양사 쌍계루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19일 오후 1시부터 (사)광주문화나루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체험비는 팀당 2만원이다.
사찰 캐릭터와 함께 유산을 탐방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양이의 보물찾기’와 일제강점기 만암스님의 불교 건축물 중창 과정을 창극으로 풀어낸 축제형 프로그램 ‘법당 지은 사람들’(10월31일 예정)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유산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명승 백학봉과 보물 소요대사부도탑 등을 무대로 ‘백학타고 백양에 노닐다’라는 주제의 3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산사의 숲속에서’는 비자나무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천년 사찰을 지켜온 스님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난다.
오는 30일 오전 백양사 쌍계루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19일 오후 1시부터 (사)광주문화나루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체험비는 팀당 2만원이다.
사찰 캐릭터와 함께 유산을 탐방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양이의 보물찾기’와 일제강점기 만암스님의 불교 건축물 중창 과정을 창극으로 풀어낸 축제형 프로그램 ‘법당 지은 사람들’(10월31일 예정)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유산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성=김문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