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완도전기조명, 취약계층 전기용품 지원
150만원 상당…장길선 구례군수 사제 인연


- 재생 준비중
2026. 08. 10(월) 15:5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10일 “박제균 완도전기조명 대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침등·전구·건전지 등 생활 필수 전기 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은 장길선 구례군수와 박제균 대표의 부인간 사제(師弟) 인연에서 비롯됐다.
박 대표의 부인 김소영씨는 장 군수가 교사 재직 시절 완도에서 가르쳤던 제자로 최근 장 군수의 취임 소식을 접하고 물품 지원을 제안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된다.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인계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작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제균 대표는 “아내의 은사님이 군수로 취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원 물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시간이 흘러 사제의 연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물품은 복지기동대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김세중 기자
구례=김세중 기자
기탁은 장길선 구례군수와 박제균 대표의 부인간 사제(師弟) 인연에서 비롯됐다.
박 대표의 부인 김소영씨는 장 군수가 교사 재직 시절 완도에서 가르쳤던 제자로 최근 장 군수의 취임 소식을 접하고 물품 지원을 제안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된다.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인계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작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제균 대표는 “아내의 은사님이 군수로 취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원 물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시간이 흘러 사제의 연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물품은 복지기동대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김세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