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박차
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방문 건의
사업비 1천억 투입 2031년 개원 목표
376㏊ 부지 레이크가든센터 등 설치
사업비 1천억 투입 2031년 개원 목표
376㏊ 부지 레이크가든센터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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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04(화) 19:3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신 군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수목원 조성 사업의 신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는 인구 소멸과 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수목원 조기 착공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거쳐 당초보다 약 340억원 증액된 총사업비 1천815억원(국비)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존 완도수목원 376㏊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레이크가든센터를 비롯해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하는 전시 온실, 식생을 한눈에 조망하는 전망대, 교통 약자를 배려한 모노레일 등 첨단 관람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목원이 문을 열면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1조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과 1만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완도군수는 “수목원 조기 착공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릴 돌파구이자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을 높이는 SOC 사업 추진과 연도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최남단 전초 기지는 물론, 국민의 높은 사회·문화적 기대치에 부응하는 시설이 되도록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9월께 수목원 조성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4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신 군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수목원 조성 사업의 신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는 인구 소멸과 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수목원 조기 착공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거쳐 당초보다 약 340억원 증액된 총사업비 1천815억원(국비)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존 완도수목원 376㏊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레이크가든센터를 비롯해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하는 전시 온실, 식생을 한눈에 조망하는 전망대, 교통 약자를 배려한 모노레일 등 첨단 관람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목원이 문을 열면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1조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과 1만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완도군수는 “수목원 조기 착공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릴 돌파구이자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을 높이는 SOC 사업 추진과 연도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최남단 전초 기지는 물론, 국민의 높은 사회·문화적 기대치에 부응하는 시설이 되도록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9월께 수목원 조성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