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웃장 등 7개 구역 공중케이블 철거
과기부 정비 사업 선정 5년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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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03(월) 19:4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은 전력과 방송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중에 설치된 전선·통신망이다.
순천시는 과기부, 한국전력공사, KT·LG유플러스·SK텔레콤 등 주요 통신사업자들과 정비협의회를 구성했다. 정비 예산은 시 자체 재원 투입 없이 통신사업자가 전액 부담해 시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건물 인입 경로 정리, 이용 계약 해지된 옥외 회선 철거, 뭉치거나 늘어진 케이블 정비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웃장, 중앙시장, 아랫장, 철도운동장 일원 등 7개 구역을 대상으로 41억원 상당의 정비를 추진한다. /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공중케이블은 전력과 방송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중에 설치된 전선·통신망이다.
순천시는 과기부, 한국전력공사, KT·LG유플러스·SK텔레콤 등 주요 통신사업자들과 정비협의회를 구성했다. 정비 예산은 시 자체 재원 투입 없이 통신사업자가 전액 부담해 시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건물 인입 경로 정리, 이용 계약 해지된 옥외 회선 철거, 뭉치거나 늘어진 케이블 정비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웃장, 중앙시장, 아랫장, 철도운동장 일원 등 7개 구역을 대상으로 41억원 상당의 정비를 추진한다. /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