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형 AI 도시 모델’ 구축 박차
市, ‘2027-2029 AX전략’ 수립중
생태·정원·문화 등 AI기술 접목
딥페이크 등 부작용 예방책 마련
생태·정원·문화 등 AI기술 접목
딥페이크 등 부작용 예방책 마련


- 재생 준비중
2026. 08. 02(일) 18:1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지역 고유의 생태와 정원 자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일 순천시에 따르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순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은 시민 생활 편의를 돕는 ‘순천형 AI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다. 단순 신규 기술 확장을 넘어 지역 핵심 자산인 생태, 정원, 문화에 AI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연구한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뒤,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과 세부 실행 과제를 확정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행정, 관광, 복지, 의료, 안전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인다. 공공서비스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빠르고 정확한 행정 업무 처리 기반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행정과 돌봄, 안전 현장에 AI를 도입해 축적한 성과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생태 자산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AI 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능형 행정업무 자동화, AI 챗봇, 반려로봇 ‘루미’, 지능형 교통관제 등 선도 시책을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2일 순천시에 따르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순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은 시민 생활 편의를 돕는 ‘순천형 AI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다. 단순 신규 기술 확장을 넘어 지역 핵심 자산인 생태, 정원, 문화에 AI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연구한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뒤,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과 세부 실행 과제를 확정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행정, 관광, 복지, 의료, 안전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인다. 공공서비스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빠르고 정확한 행정 업무 처리 기반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행정과 돌봄, 안전 현장에 AI를 도입해 축적한 성과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생태 자산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AI 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능형 행정업무 자동화, AI 챗봇, 반려로봇 ‘루미’, 지능형 교통관제 등 선도 시책을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