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취약계층 폭염 보호 총력
방문 건강관리 등 집중보호대책 추진
고위험군 핀셋 지원·건강꾸러미 제공
고위험군 핀셋 지원·건강꾸러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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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9(수) 20:0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29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밀착형 집중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지킴이가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8월까지 고위험군 주민 500여명을 선정해 맞춤형 핀셋 지원에 나선다. 보건소와 주민복지과가 마련한 냉찜질팩, 영양제, 간편식 등이 담긴 ‘보건복지 함께 쿨(cool)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
또한 보건소가 현장 방문 중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면 주민복지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서 간 협업과 선제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라며 “모든 군민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지킴이가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8월까지 고위험군 주민 500여명을 선정해 맞춤형 핀셋 지원에 나선다. 보건소와 주민복지과가 마련한 냉찜질팩, 영양제, 간편식 등이 담긴 ‘보건복지 함께 쿨(cool)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
또한 보건소가 현장 방문 중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면 주민복지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서 간 협업과 선제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라며 “모든 군민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