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로드 창작캠프’ 199명 지원…경쟁률 2.5대1
80명 선발 27일부터 역량강화 교육
‘웹툰·애니’ 우수 기획안 제작 지원
‘웹툰·애니’ 우수 기획안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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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6(일) 18:2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웹툰과 애니메이션 예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창작캠프에 전국의 콘텐츠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27일 개막하는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참가자 모집 결과, 총 199명이 지원해 평균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작캠프는 전국 예비 창작자들이 순천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안을 도출해 내는 메이커톤(만들다+마라톤) 행사다.
분야별 지원자는 웹툰 114명, 애니메이션 85명이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분야별 40명씩 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전체 지원자 중 191명(96%)이 관외 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관련 특화 대학 출신을 비롯해 현업 작가와 예비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캠프는 순천만에코촌 일원에서 4박5일간 열린다. 웹툰 분야는 27-31일, 애니메이션 분야는 8월3-7일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기업 네트워킹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최종 우수 기획안으로 선정되면 전담 프로듀서 연계, 작품 제작, 창작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총 70명이 참여해 14편의 우수 기획안이 발굴됐으며 참가 기업이 우수 창작자 3명을 실제 채용하는 실질적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수 콘텐츠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순천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27일 개막하는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참가자 모집 결과, 총 199명이 지원해 평균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작캠프는 전국 예비 창작자들이 순천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안을 도출해 내는 메이커톤(만들다+마라톤) 행사다.
분야별 지원자는 웹툰 114명, 애니메이션 85명이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분야별 40명씩 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전체 지원자 중 191명(96%)이 관외 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관련 특화 대학 출신을 비롯해 현업 작가와 예비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캠프는 순천만에코촌 일원에서 4박5일간 열린다. 웹툰 분야는 27-31일, 애니메이션 분야는 8월3-7일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기업 네트워킹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최종 우수 기획안으로 선정되면 전담 프로듀서 연계, 작품 제작, 창작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총 70명이 참여해 14편의 우수 기획안이 발굴됐으며 참가 기업이 우수 창작자 3명을 실제 채용하는 실질적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수 콘텐츠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순천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곽동현 기자
